필자는 소위 말하는 “애플빠”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애플의 제품을 무척 좋아하고 많이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다. 노트북은 오로지 맥북만 사용하고 아이폰3GS 시절부터 줄곧 최신 아이폰만을 사용해오고 있다. 태블릿도 아이패드고 집과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키보드와 마우스도 모두 애플 제품이다.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는 한마디로 말해 너무 좋기 때문이다. 윈도우폰이나 안드로이드폰도 잠시 써보고 한때는 씽크패드 노트북에 빠져 IBM 제품만 쓰던 […]
9월 222013